2024.05.06 (월)
'지역상생일자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지역의 핵심성장 기반으로˙˙˙행안부 장관상 수상 ‘논산형 지역상생 일자리 모델’이 지역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으로 인정받으며 ‘2021 대한민국 일자리어워드’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 10월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전국 115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1개 지방자치단체와 5개 공공기관 등 총 16개 기관이 수상했다. 심사는 참여기관이 사전에 제출한 공적조서에 대한 서류 심사와...
논산시, 노사민정 간 상생연대로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이끈다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노사민정의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고, 나아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식품기업의 투자 저해요소 및 인력수급 문제 등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상생협약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는 합리적인 노사관계와 적정근로조건 실현, 기업 간 상생협력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등을 바탕...
논산시, 사람과 기업의 상생성장 이끈다...1,170억원 규모 투자유치논산시가 충청남도와 ㈜hy(前 한국야쿠르트)와 117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관계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창출과 ‘논산형 뉴딜’성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는 28일 가야곡면에 위치한 ㈜hy 논산공장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hy 김병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유통 핵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hy는 2023년까지 710억원을 투자해 동산 일반산업단지 내 2만 5천...